전북문화관광재단, 파트너십 여행사 선정으로
서부내륙권 관광상품 운영 본격화
○ 4色이음 4개사·미식기행 1개사 파트너십 여행사 선정 완료
○ 지역 관광자원과 미식 콘텐츠 연계한 체류형 상품 개발· 운영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전북·충남·세종을 아우르는 광역 협력 관광사업인 서부내륙권 사업의 파트너십 여행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최근 서부내륙권 여행상품을 함께 운영할 파트너 여행사 선정을 완료하고, 선정 여행사들과 함께 지역 간 이동과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상품 개발·판매를 추진한다.
올해 운영되는 여행상품은 지역의 향토문화·문화예술·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상품인 ‘4色이음’과, 전북의 식재료 및 음식문화·관광지를 연계한 미식형 상품으로 구성된다.
4色이음 상품은 ㈜인스앤이잼투어, ㈜행복을주는사람들, 홍익관광개발㈜, ㈜아름여행사가 운영에 참여한다. 각 여행사는 전북의 문화·예술·역사·자연자원을 연계한 여행상품을 기획·운영하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해 상품 홍보와 관광객 모객을 추진한다.
미식형 상품은 ㈜여행공방이 운영한다. ㈜여행공방은 전북의 지역 식재료와 대표 미식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형·체류형 미식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파트너십 여행사 운영으로 서부내륙권 관광지의 지역 간 이동과 체류를 유도하는 관광상품 기반을 강화한다. 특히 여행사의 상품 기획·판매 역량과 재단의 관광자원 연계·홍보 지원을 결합해 민간 주도형 관광상품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난해 서부내륙권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형·테마형 상품으로 구조화했을 때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올해는 파트너 여행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은 전북·충남·세종을 아우르는 광역 협력 관광사업으로, 지역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4色이음’은 지역의 향토문화·문화예술·역사문화·자연휴양 자원을 네 가지 테마로 구성한 광역 관광상품 브랜드다.
2025년 재단은 4色이음과 종교관광 등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총 164회 상품을 운영하고, 관광객 7,856명을 유치했으며, 약 14억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色이음과 미식여행 분야의 파트너 여행사 협력을 확대해 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jbct.or.kr) 또는 관광마케팅팀(☎063-230-7485)으로 연락하면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