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군산시

출처: 군산시 담당부서: 여성가족청소년과 작성일: 2026-05-30 원문: 원문 보기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민재)는 30일 내흥초등학교 인근에서 2026년 지역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함께 걷는 행복-반려(유기)견 돌봄의 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 양육 가구의 증가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유기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지만, 충동적인 입양과 돌봄 부족 등으로 인해 버려지는 반려견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기견 문제는 단순한 동물 보호를 넘어 생명 존중 의식과 사회적 책임이 함께 요구되는 중요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끝까지 함께하는 반려 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반려견을 단순히 기르는 존재가 아닌 평생을 함께하는 가족으로 인식하는 문화 확산에 힘썼다. 프로그램은 ▲반려견 기본 생활교육 ▲책임 있는 양육 및 돌봄 교육 ▲유기견 예방 인식개선 교육 ▲반려견 산책 및 교감 활동 ▲환경정화 활동 ▲반려문화 홍보 운동 ▲수의사·훈련사 연계 전문교육 등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반려견과의 올바른 교감 방법과 책임 있는 돌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반려문화 홍보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반려견에 대한 책임 의식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생명 존중 가치 확산과 건강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군산시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작성일: 2026-05-28 원문: 원문 보기 군산시는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을 통한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군산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 아마추어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4개 인기 종목으로 전국 게이머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마인크래프트 등 총 4개 분야다. 이 가운데 브롤스타즈는 초·중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인크래프트는 참가자들이 게임 속 가상 공간에 군산시의 명소와 풍경을 직접 구현하는 ‘군산시 만들기’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주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목별 참가 신청 기간과 예선 일정은 상이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는 5월 27일부터 6월 2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 예선은 각각 6월 27일과 6월 28일 진행된다. 마인크래프트 종목은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대회는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브롤스타즈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5월 27일부터 7월 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공식 접수(readyon.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진출자들은 오는 7월 11일(토)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최종 승부를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