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 데이터기반행정은 데이터를 수집·가공·분석하여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행정방식이다.
○ 행정안전부는 데이터기반행정 정책의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도입 및 활용, AI 학습용 데이터 제공 등 신규 지표가 포함되었다.
○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4.54점을 획득하며 지방공기업 평균 점수인 78.2점을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AI 도입·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김대근 사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발굴과 업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AI 활용을 더욱 확대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