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인형극체험관, 6월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한지인형극 이야기
–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한지 인형극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 6월 주말을 맞아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은 인형극을 즐기며 한지인형도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전주시는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전주한옥마을 인형극체험관(완산구 은행로 65-8)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인형극도 보고 한지인형도 만들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활용한 한지 인형극 공연과 한지 인형 제작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형극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먼저 한지 인형극 공연은 하루 2회 진행된다.
○ 구체적으로, 오전 10시 30분에는 가족 간의 사랑과 효심을 담은 ‘호랑바위’가 펼쳐지고, 오후 2시부터는 꾀 많은 토끼와 힘센 호랑이의 재치를 그린 ‘호랑이님 나가신다’가 공연된다.
○ 또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30부터는 전통 한지를 활용한 한지 인형 제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직접 인형을 만들며 공연의 즐거움을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다.
○ 인형극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7000원의 유료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운영된다.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 한지 인형극의 매력을 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인형극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즐기길 바란다”면서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청 문화정책과 063-281-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