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5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지하차도·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도로에 대하여 위험도에 따라 가, 나, 다 등급으로 분류하며, 도내 침수 취약 도로 총 99개소(가급 32개소 나급 67개소)를 도로관리청과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기상 특보 모니터링을 통해 우천시부터 침수 취약 지역 위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도로관리청에 통보 등 교통 비상근무 실시로 △선제적 교통통제 △우회도로 안내 △실시간 정보제공 등 교통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올 여름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재난성 폭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큰 만큼, 기상 예보에 관심을 갖고 운행 중 갑작스런 전조증후가 든 반드시 안전운전 해줄 것을 도민 여러분께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