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 안보수사과에서는,
2026. 5. 26. 16:00 완주군 소재 ㈜T&J건설에서 업체 관계자와 산업기술 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 참여하여 산업기술 보호 인증패를 부착하였다.
전북경찰은 기술 보유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희망여부 확인, 산업보안 관리사 자격증이 있는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이 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온·오프라인상 보안진단을 실시, 취약 부분에 대해 보강 조치토록 하고, 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자체 제작한 고유 인증번호가 새겨진 고급 협약 인증패를 직원들이 오고 가며 볼 수 있는 위치에 부착하여, 업체 보안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원을 상대로 기술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전북경찰은 지난해 산업기술유출 사범 총 12명을 검거하였고,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산업기술유출 사범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는 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업체의 각별한 관심을 강조해왔고,
특히, 올해부터 산업기술 유출사범에 대해 간접지가 적용 가능하도록 법개정이
전북 경찰에서는 기술유출에 대한 국가적 엄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이 분위기를 관내 기술 보유업체에 전달하여, 기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본 인증패 부착식은 관내 산업기술보호예방을 위해 결성된 경찰청 안보수사과 협력단체인 산업보안협의회 회의에서 업체 관계자인 위원에 의해 안건이 제시되었고, 이에 경찰에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관내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시행한 것으로, 전북경찰청장이 강조하는 ‘경청하는 경찰, 행동하는 경찰’에 부합하는 정책이라 더 의미가 있다.
전북경찰은 앞으로도 관내에서 만큼은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업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관내에 특성에 맞는 시책을 다양하게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는 물론,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기술 유출 사범에 대해서는 엄중한 단속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