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소독업소 관리 강화로 안전한 방역환경 조성
– 소독업소 69개소 대상 법정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
– 시설·장비 기준부터 종사자 교육까지 체계적 관리 –
익산시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독업소 6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업 신고업체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독업 신고사항 및 시설·장비 기준 적정 여부 △소독업 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소독 실시 기록부 작성·보관 여부 △약품 및 장비의 적정 관리 여부 △기타 법령상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소독업 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종사자 교육은 소독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장비 운용, 작업자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방역 작업 수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보건소는 점검을 통해 소독업소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업 종사자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은 감염병 예방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교육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