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2026년 4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원에서 추진 중인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경공사와 전기공사를 본격 착공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고창 덕산지구는 총면적 152천㎡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구역이며, 지난 2023년 12월 문화재 조사 및 토목공사에 들어간 이후 약 2년 만에 조경과 전기공사가 시작됨에 따라, 2027년 6월 30일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는 전체 사업 일정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 이번 공사를 통해 사업지구 내에는 공동주택용지 3블럭(1191호)과단독주택(20호)로 총 1,211호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준주거용지 13필지도 함께 계획되어 있고, 30천㎡ 규모의 공원 3개소와 녹지 4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 공사 측은 해당 공간에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배치함으로써,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인간 중심의 친환경 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경 및 전기공사 착공으로 고창 덕산지구의 윤곽이 더욱 선명해질 것”이라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원·녹지 조성으로 친환경 명품 신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